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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늘 국민과 ‘부동산 대토론회’…보유세·공급·대출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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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7.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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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민들이 참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부동산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유튜버와 부동산·맘카페 회원, 관련 시민단체와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주요 당국자도 다수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사전 의견수렴 결과와 공급·금융·세제 분야의 전문가 발표를 들은 뒤 자유 토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를 시사해 이날 패널들과 어떤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이날 토론 결과를 최종 세제 개편안에 반영해 이르면 이달 말께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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