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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퇴직연금 비보장형 수익률 전 부문 1위…3분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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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7. 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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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C·IRP 전 제도 선두…1년 수익률 최고 59.69%
전경사진
NH농협은행 본점 전경./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3일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1년 운용 수익률이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전 제도에서 3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년 운용수익률은 DB 25.04%, DC 57.33%, 개인형 IRP 59.69%로 퇴직연금 전 제도에서 주요은행 1위를 달성했다. 중장기 수익률도 개인형 IRP에서 3년 24.65%, 5년 12.51%, 7년 11.51%, 10년 8.03%로 모든 기간에서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퇴직연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상품 라인업을 다층화한 결과라는 게 NH농협은행의 설명이다. 여기에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고객별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수익률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전국적인 영업망과 디지털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연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에이전틱 AI 뱅크 구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퇴직연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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