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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한수원 사장, 협력사 찾아 임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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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호 기자

승인 : 2026. 07. 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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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갖춘 중소기업 찾아 동반성장 의지 전달
사진3.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협력기업 와이피피(주)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3일 협력기업 와이피피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자력발전 설비 제조 협력사를 찾아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23일 한수원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원전용 '고압전동기 고장 보호용 스마트 계전기' 제조사 와이피피를 찾았다. 이 설비는 국내 공급처가 없었지만 한수원의 연구개발비(R&D) 지원으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김 사장은 현장 점검 후 임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임직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사장은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수출 경쟁력의 근간은 협력기업"이라며 "한수원은 협력기업들이 더 높이 성장하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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