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 방문 “9월 통과 노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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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장정순 용인시의장이 이상일 시장실을 방문해 "의원들의 요구사항을 9월에 어느정도는 반영하는 조건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의 힘 의원은 본회의 재상정을 보류했고 장애인 단체회원들은 돌아갔다.
시 관계자는 "장정순 용인시의장의 이같은 입장은 시 집행부와 시의회간에 상호 신뢰와 협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표결 끝에 부결시켰다. 이번이 세 번째다.
표결 결과는 재적위원 8명 중 찬성 4표, 반대 3표, 기권 1표였다. 재적위원 과반인 5명 이상이 찬성해야 안건이 통과되지만, 찬성 1표가 부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