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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부를 만난 시민과 관관객들은 반갑게 인사했고, 일부는 이 대통령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자신의 딸이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전했고, 이 대통령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이 대통령에게 인사를 전했다.
피어 39는 바다사자 서식지와 식당, 상점, 거리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과거 산업시설이었던 부두가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부터 피어 39의 도시 재생 과정, 지역의 해양 생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곳곳을 둘러봤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오랜 식당인 스코마스 레스토랑(Scoma's Restaurant)에서 클램차우더와 파스타 등 현지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공식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국인 브라질로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