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3일 진행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중동 분쟁 영향이 지속됐고 국제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졌다"며 "2분기 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일시적으로 해소되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으며 국제 정제마진 강세와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윤활기유 스프레드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분쟁 영향으로 상반기 공급차질이 지속될 것이 예상되며 글로벌 재고 수준 역시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도 이런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견조한 시황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