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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서울 광진경찰서 마약수사 전담팀에서 근무하면서 마약 투약 피의자에게 수사 진행 상황 등 정보를 제공한 A경감 사건에 대해 지난달 29일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광수단 반부패수사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6월 타 시·도청으로부터 경찰관의 수사정보 유출 정황이 발견됐다는 취지의 통보를 받아 즉시 강동서에 수사지시했고, 강동서는 지난달 10일 A경감을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같은달 27일 A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이튿날 검찰로부터 보완수사 요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