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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9월까지 폭염 대비 현장 맞춤형 커피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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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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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커피차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에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폭염 속 작업환경 점검은 물론 온열질환 예방 대책 수립, 현장 휴게시설 운영 상태 점검 등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 실장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으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커피차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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