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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데이터랩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창출 사례로, 관광 이외 분야 데이터와 융복합해 성과를 낸 사례도 포함된다. 지역 방문자 특성 분석을 통한 축제 흥행 전략, 관광객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개인·팀(최대 4인)·기관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 가능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선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19점을 시상한다. 대상(문체부 장관상) 1점에 500만 원, 최우수상(공사 사장상) 2점에 각 200만 원, 우수상 6점에 각 100만 원, 장려상 10점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23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숙 관광공사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데이터랩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방문자 수는 지난해보다 23.6% 증가한 약 78만 명으로, 누적 5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번에 발굴된 우수 활용사례도 더 많은 현장에 공유돼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경진대회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5d/2026080501000280200015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