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폭염에도 중단없다”…신동화 구리시장, 검배근린공원서 세번째 ‘시민공감 로드체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6010001992

글자크기

닫기

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8. 06. 17: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리사무소 건립 및 이벤트 광장 조성 계획 재검토 등 민원 현장 직접 검토
구리시
신동화 구리시장(왼쪽 두번째)이 5일 '시민 공감 로드체킹'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검배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구리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신동화 구리시장의 현장 행보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중단없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구리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전날 검배근린공원 일원을 찾아 공원 조성과 관련해 인근 수택주공아파트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민원 사항을 살피는 세 번째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원 내 관리사무소 건립 예정 부지와 이벤트 광장 조성 예정지 등을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을 만나 공원 조성 계획에 대한 우려 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수택주공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해 공원 내 시설물 건립에 대한 우려와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신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제기된 문제에 대한 답변과 대안을 현장에서 제시하며 민원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핀 신 시장은 공원 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건립 및 이벤트 광장 조성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신규 시설을 건립하기보다 기존 공영 주차장 시설을 활용해 관리 사무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당초 예정 부지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개선 방안을 여러모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에 앞서 반드시 주민 설명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신 시장은 "책상 위 도면보다 주민들이 걷고 생활하는 현장에 더 정확한 해답이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우려와 대안을 꼼꼼히 살펴 공원 조성 계획에 신속하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