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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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에서 전문대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대학 20곳과 전문대학 7곳 등 전국 27개 대학이 참여했다. 경복대는 강원대·경성대·충남대와 함께 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은 경희대와 전주비전대가 받았다.
경복대는 의료미용과를 중심으로 병원 34곳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외국인 유학생 13명 전원은 병원 견학과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병원 종사자와 선배 유학생이 참여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95명이 참여했다. 대학은 E-7 비자 관련 특강과 채용행사인 '글로벌 탤런트 페어' 참가도 지원했다.
현재 의료미용과 졸업생 2명이 E-7 비자를 취득했으며, 다른 졸업생 2명은 발급 절차를 밟고 있다. 교육과 실습, 취업비자 지원을 연결한 경복대의 유학생 교육 모델이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복대는 중국 국립 전문대학 4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경복대 국제교육처 관계자는 "산업계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유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한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