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4개 매장·온라인몰서 진행…퀴즈 등 참여형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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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풍문고는 이달 한 달간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문화의 힘을 말한 독립운동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종각종로본점과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여의도 IFC몰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및 영풍문고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백범일지』를 비롯해 김구의 생애와 사상, 독립운동과 광복의 역사를 다룬 도서를 큐레이션해 특별 진열한다. 김구가 『백범일지』 「나의 소원」에서 강조한 '높은 문화의 힘'을 중심으로 그의 삶과 철학을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구는 독립운동과 함께 교육·계몽 활동에도 힘썼다. 광진학교와 양산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1908년 해서교육총회 학무총감을 맡아 각 지역에서 환등회와 강연회를 열었다. 광복 후에는 건국실천원양성소를 설립했으며 1949년 백범학원과 창암학원을 열어 교육 활동을 이어갔다.
유네스코는 2025년 제43차 총회에서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의 비전이 유네스코 헌장 정신과 부합한다고 평가해 2026년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했다.
기획전과 연계한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온라인 기획전 페이지에서 김구와 탄생 150주년을 주제로 한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온라인몰 적립금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광복절 기간에는 영풍문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백범 김구는 독립운동가인 동시에 '문화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꾼 인물"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백범 김구의 삶과 철학을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시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자료2]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백번 김구 특별 기획전 도서 진열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7d/2026080701000434600023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