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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관추진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공주와 태안에서 '교원 치유 지원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교직 경력에 따른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저경력 교원부터 고경력 교원까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경력 교원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숲치유 명상 △명상종 체험 △향기요법 등 자연과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교직 초기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력 교원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숲을 만나다 △마음 챙김 명상 등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교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