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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시작한 우미드림파인더는 해외캠프 외에도 1대 1 멘토링,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 호찌민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 교육기관을 견학하며 세계를 무대로 한 진로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 호찌민 본점을 방문해 금융 산업의 해외 진출 과정을 배웠으며, 아웃도어 부품 제조기업 트리머스의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 기업인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부 산하 재외교육기관인 호찌민시 한국교육원에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 현장을 견학하고 베트남 문화를 체험했다.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유학생과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과 졸업 후 현지 진로 등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해외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해외 산업 현장과 대학을 직접 보며 자신의 진로를 더 넓은 무대에서 그려볼 수 있었다"며 "이번에 넓힌 시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