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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박관열 광주시장, 대기 배출기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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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8. 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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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광주시장_직통현장100일
박관열 광주시장(왼쪽 두번째)이 10일 대기 배출시설 현장을 찾아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관열 시장은 전날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환경 관리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기업의 환경 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과 대기오염물질 줄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업이 환경 관리 의무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과 환경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기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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