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생태교육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1010003484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11.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어르신 대상 생태계 교육 현장 모습.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의 정서 안정을 돕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 내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 시설에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고령 입주민에게는 멸종 위기종에 대한 이해와 보호 실천 방안을 다루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알고 지키고!' 교육, 오감을 자극해 인지·신체 능력 강화를 돕는 '참달팽이 비누 클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생에게는 '기후변화와 꿀벌을 지켜주세요!'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생태의 변화와 생태계에서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액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맞춤형 생태 교육이 입주민들에게 자연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주거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