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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국민대-(주)씨이피테크 공동 운영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오리엔테이션 |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씨이피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 장중식)이 지난 8월 10일 국민대 조형관 별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창업팀의 제품 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제품 제작뿐 아니라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제품 인증, 초도 양산 등 제조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국민대와 씨이피테크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ESG와 AI 기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 기획과 소비자 인사이트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계, 금속 3D프린팅 등 제조창업 과정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및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재료비 지원, 장비·공간 이용 방법, 참가자 협약서 작성 등이 진행됐다. 이어 ‘ESG 소비자 인사이트’ 프로그램 안내와 ‘제조 전문 메이커 부트캠프’ 특강을 진행했다.
사업단장을 맡은 장중식 국민대 교수는 “디자인과 ESG, AI를 제조창업 과정에 연계해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제품 제작에서 제품화, 투자·판로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은 창업기초·창업심화·창업실전의 3단계,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1월에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 종합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팀과 학생팀을 대상으로 한 2차 참여팀 모집도 9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