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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취임해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별도의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어 시청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소화했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 관광진흥과와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등을 거치며 관광·통상·투자유치·인구정책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경북도 비서실장을 맡아 도정 현안을 조율했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과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