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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회째를 맞는 이사부예술제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이사부 장군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사실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승화시켰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과가 연합한 '이사부예술단'이 주관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삼척해수욕장 야외데크 특설무대에서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15일 전야제에서는 역동적인 장구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오케스트라 연주, 무용, 밴드 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인다. 16일에는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 현대적인 예술기법으로 해석한 대형 뮤지컬 '우산국을 정복하라!'가 무대에 오른다.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공연 외에도 전시장에서는 '독도, 목우사자 사진전'과 '신라복식 체험행사' 등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사부예술제는 단순히 역사를 책으로 기억하는 것을 넘어, 푸른 바다가 펼쳐진 일상 속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이사부 장군의 진취적인 해양정신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될것"이라며, "삼척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여름날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