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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부산·대전·수원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운영…입학사정관 1대1 피드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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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8. 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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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학부모 총 246명 참여해 3개 권역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7일 경기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에서 수험생 대상 모의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운영했다. 4일 부산, 5일 대전, 7일 수원 등 3개 권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 147명,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 


이번 모의면접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대1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수험생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어떻게 채울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학부모에게는 숙명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특징과 평가 방향,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호섭 숙명여대 입학처장은 "이번 모의면접은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사교육이나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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