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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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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08. 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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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행장,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찾아 삼계탕 직접 나눠
사랑의 특식 01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왼쪽)이 13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특식' 행사에서 정영두 김해시장과 함께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무더위에 지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BNK 시원한 여름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13일 말복을 앞두고 김해시와 함께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한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노인과 장애인 등 800여명에게 삼계탕과 찹쌀밥, 우유 등을 제공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특식 제공 외에도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김해시에 에너지바우처와 생수를 기탁했으며, 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무더위 심터로 운영하고 있다.

김태한 행장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특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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