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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는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공간 경험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플래그십으로 조성됐다. 650㎡ 규모로 향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브랜드 활동 등 리테일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매장에는 블루엘리펀트의 독자적 공간 전략 '스페이스 2.0'이 적용됐다. 1940년대에 지어진 건축물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 모양으로 휘어진 목조 지붕 구조 '보우스트링 트러스'를 그대로 활용해 기존 건축물의 개성과 블루엘리펀트의 현대적 브랜드 감각이 공존토록 했다.
입구에는 'L.A.'라는 텍스트를 형상화한 디스플레이형 조형물이 있으며 입구 오른쪽의 아치형 지붕이 얹어진 터널에는 LA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LA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 있다. 중앙 계단을 오르면 여러 겹의 곡선 구조와 붉은색 카펫, 벽면 이미지가 합쳐져 LA의 노을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구현했다.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에서는 10개 모델로 구성된 'LA 익스클루시브' 컬렉션도 첫 선보인다. 클래식한 아이콘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블루엘리펀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컬렉션은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에서 독점 판매한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통해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국에서 35개 매장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LA에서의 성공적 안착을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사진자료]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13d/20260813010008860000475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