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3차례 구민 세무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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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의견수렴은 '종합부동산세법 및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장기간 한 주택에 거주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과 재산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중앙정부에 전달한다는 취지다.
의견이 있는 구민들은 오는 19일까지 구청 누리집 의견제출창구를 이용하거나 구청 재산세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정부에 직접 의견을 낸 경우에도 별도로 제출할 수 있다.
서초구는 세제개편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세무설명회도 세 차례 연다. 25일 서초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28일 한국감정평가사회관, 다음 달 9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중앙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고, 변화된 세제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