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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과 최 회장의 만남은 지난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함께 만난 이후 한달 여 만이다.
이 대통령과 최 회장은 이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반도체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 가운데, 관련 논의가 이뤄졌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최 회장의 이날 회동 여부에 대해 "비공개 일정에 대한 확인은 어렵다"라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논의를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기업 총수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