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 달라"
 | 20260822580138 | 0 |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전당대회 뒤 처음으로 열린 의원 총회에서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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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이 단체로 '90도 인사'를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김남준 당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인사법을 곧 다듬어 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보았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 보다"라며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다"고 이같이 적었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 대표는 의원들에게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리는 길에서 90도 절로 시작하자"고 제안했고, 의원들이 일제히 허리를 깊게 숙여 인사했다. 이후 일각에서 '지나치게 과한 인사'라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김 대표는 당초 김 홍보위원장이 제안했던 방식은 '90도 절'이 아니었다면서 "김 홍보위원장 제안에 따른 절은 45도 각도의 정중례였다"고 설명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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