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구글 사무실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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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LG유플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국민 참여형 인공지능(AI) 대회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와 유튜브가 AI 시대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선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리'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 부문으로 운영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생성형 AI가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특히 서울예대 영화과 김수빈씨는 제작비 부담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판타지 장르를 AI로 구현해 주목받았으며, 비주얼 아티스트 김기람는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목소리와 AI가 결합한 작품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크리에이터 주재훈씨는 11개월 된 아들의 옹알이를 작품에 담으며 창의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자를 비롯한 대상 수상자 등 11명은 오는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과 세계 최초 AI 박물관인 미국 LA 데이터랜드 등을 방문하는 6박 8일 일정의 AI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글로벌 AI 생태계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은 더 많은 청년이 생성형 AI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AI 창작 생태계를 확대하고 미래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