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美 퀼트와 동아시아 조각보의 만남…숙명여대 특별전 대구 순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5000937004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26. 08. 25. 0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숙명여대 정영양자수박물관 순회전 포스터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이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구섬유박물관에서 특별전 '이음-확장'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영양자수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뮤지엄 이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시의 지역 순회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음-확장'은 19세기 미국의 아메리칸 퀼트와 동아시아 조각보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다. 천 조각을 이어 붙이는 공통된 제작 방식을 중심으로 여성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예술적 표현의 변화를 살펴본다.

전시에서는 전통 섬유 유물과 함께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권기미·김경아·김미식·박숙희·조희은 작가가 참여해 전통 기술과 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소개한다.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9월 한 달 동안 대구 지역 박물관·미술관과 수성못 등을 연계한 '대구, 문화·예술 힐링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이번 특별전은 지난 5월부터 숙명여대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