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장갑 재활용해 일회용품 사용 감축 제안
지난해 업사이클링 주유장갑 이어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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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PR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정부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는 지난해 9월 공개한 '나만의 주유장갑, My GoodLOVES' 캠페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목장갑과 고무장갑, 가죽장갑 등을 버리지 않고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활용하자는 내용이다.
에쓰오일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3D 장갑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참여를 유도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서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제안했다는 설명이다.
에쓰오일은 2024년에도 셀프주유소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수거해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제작·배포하는 '업사이클링 주유장갑, GoodLOVES'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도 같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굿러브스 캠페인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고 소비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5d/2026082501001501800081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