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파우더 활용…스킨 퍼스트 포뮬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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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AGE20'S는 '클라우드 컴포트 파우더 팩트'를 선보였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의 윤광은 살리면서 모공과 요철을 흐릿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동결건조 기술을 적용했다. 히알루론산 등 성분을 극저온에서 얼린 뒤 진공 상태에서 건조하는 방식이다.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들 듯 밀착되도록 설계해 파우더 특유의 뻣뻣한 사용감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 표현에는 입자가 작은 파우더를 활용했다. 모공과 요철을 가리면서도 유분을 흡착하도록 했고, 투명한 반사광을 내는 파우더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드는 파우더를 함께 배합했다.
수분감을 유지하기 위한 성분도 담았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8000ppm을 비롯해 시카 콤플렉스, 알란토인, 비타민E 등을 적용했다. 파우더 제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탤크는 넣지 않았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4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모공 수는 32.1%, 모공 면적은 17.2%, 피부결은 6.6%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유분 흡착에 따른 피지컷은 80%, 24시간 수분 보존력은 71.9%로 확인됐다.
AGE20'S 관계자는 "파우더 사용 시 느끼는 건조함과 들뜸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고려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피부는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