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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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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결국 셔터 내렸다…'데드라인' 앞두고 전 매장 휴업
도미노피자, '젠지 아이콘' 리센느 품었다…MZ세대 공략 강화
유니클로, 의왕 출점…경기 남부 아울렛 공략 확대
외식비 오르자 달라진 급식…브랜드 협업 경쟁 뜨겁다
"쇼핑보다 경험"…신세계 사우스시티, '운동하는 백화점' 실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빙수 시장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는 단순히 시원한 디저트를 넘어 '식감'을 차별화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부드러운 눈꽃얼음에 크런치나 시리얼 등을 더해 씹는 재미를 살리는 방식이다. 맛뿐 아니라 한입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식감이 여름 디저트의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배스킨라빈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름 시즌 한정 메뉴인 '와그작 빙수'를 선보였다. 우유 눈꽃얼음..
풀무원이 미국과 중국을 해외 성장의 양대 축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두부와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중국에서는 냉동김밥과 면류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의 미국과 중국 법인은 올해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풀무원의 해외 법인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선크림은 여름철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차단지수(SPF)가 표시 기준에 미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될 경우 소비자의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번 다이소 선크림 논란이 단기간에 큰 관심을 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제는 논란이 커질수록 정작 소비자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의혹을 제기한 측은 자체 시험 결과 일부 제품의 SPF가 표시 수치에 미달했다고 주장했다...
대상펫라이프가 반려견 관절 건강 영양제를 출시하며 펫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수의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을 시작으로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등 기능성 영양제 라인업도 차례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펫라이프는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를 통해 반려견 관절 건강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상펫라이프가 지난 2024년 청담우리동물병원과 체결한 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자사 주식을 기부했다. 피부과학 공동 연구를 이어온 서울대병원에 다시 주식을 증여하며 의료 연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이어간 것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대주주인 서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4061주를 지난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603만8072주에서 603만40..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인공지능(AI) 기반 소비자 예측 기술을 상품 기획과 매장 운영에 도입한다.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대신 AI가 생성한 '가상 소비자'를 활용해 신상품 반응을 예측하고, 매장 진열과 고객 동선도 가상 공간에서 사전에 검증하는 방식이다. BGF리테일은 인텔리시아와 'AI 데이터 기반 리테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홈앤쇼핑이 창사 15년 만에 기업이미지(CI)를 전면 개편했다. 새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를 다시 강조하는 동시에, 디지털 커머스 환경에 맞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실적 감소와 대표이사 교체를 거친 만큼 이번 CI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보다 브랜드 재정비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새로운 CI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새..
도미노피자가 무신사와 손잡고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교체, 공동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하며 하반기 마케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16일 신제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기획됐다. 무신사의 대표 키워드인 '무진장'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해 토핑의 크기와 양을 강조..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를 앞세운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운동 기록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멤버십을 도입하고 스포츠 전문관을 확대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전략에 나선 것이다. 명품 외 새로운 집객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롯데·현대백화점도 러닝과 아웃도어 등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며 새로운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사우스시티(옛 경기점..
도미노피자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센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7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데뷔 이후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며 '젠지(Gen-Z)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센느가 가진 생동감과 감각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
유니클로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신규 매장을 연다. 2021년 개장한 의왕점에 약 4년 만에 입점하며 수도권 아울렛 거점을 확대한다.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핵심 상권과 신도시에 이어 아울렛 채널까지 출점 범위를 넓히며 국내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오는 10월 2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을 개점한다. 이로써 유니클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기흥점·이천점·..
삼양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이 직접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AI를 구축할 수 있는 사내 플랫폼을 도입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양그룹은 임직원 전용 AI 포털 'SAMI 2.0'을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생성형 AI 서비스 'SAMI 1.0'을 고도화한 버전으로, 국내외 모든 사업장의 임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데이..
코스맥스가 일본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선다. 기존 제품 생산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다. 코스맥스는 일본 미용 전문 유통기업 후지신(FUJISHIN)과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트라이넥스(TRINEX)'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합작법인 지분은 코스맥스가 51%, 후지신이 49..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부족으로 전국 대형마트의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회사 측은 상품대금은 물론 전기·수도 등 매장 유지에 필요한 비용까지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전 점포 휴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부족과 시설 유지·관리의 어려움으로 본사와 전국 대형마트 매장을 임시휴업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상품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비용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
패션그룹형지가 대구에 원단 조달 거점을 마련하며 국산 소재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소재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K패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패션그룹형지는 대구 사무소를 정식 개소하고 대구·경북 지역 섬유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사무소는 그룹 계열사의 국산 원단 조달을 총괄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