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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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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첫 과실주 출시…레몬·수박으로 RTD 시장 정조준
[르포] "K-푸드 다음은 K-증류주"…CJ제일제당이 꺼낸 '자리'
강남은 신라면, 성북은 짜파게티…서울 라면 취향 갈렸다
파리바게뜨 vs 뚜레쥬르, 미국 빵시장서 '맞짱'
"많이보다 제대로"…hy '50년 균주' 자산이 만드는 K-프로바이오틱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해외 사업 무게중심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2분기 나란히 북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중국 사업은 모두 역성장을 기록했다. 한때 K뷰티 최대 시장이었던 중국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반면 미국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양사의 경쟁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패션그룹형지가 보유 부동산 자산 재편을 통해 미래 성장 사업 투자에 나선다. 주요 자산의 효율화를 통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기존 패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시니어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형지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와 부산 사하구 하단동 복합쇼핑몰 아트몰링 등 주요 자산을 대상으로 효율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산 괴정동 형지스퀘어, 서울..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뷰티 사업의 흑자전환과 북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시장 부진이 이어졌지만 북미 시장 성장으로 이를 상당 부분 만회했고, 생활용품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사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5% 증..
대상 청정원의 프리미엄 카레 브랜드 '카레여왕'이 신제품 '리치 크림카레' 2종을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최근 외식 메뉴로 즐기던 크림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서다. 프랑스식 퐁드보 육수와 유크림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카레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카레여왕의 신제품 '리치 크림카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리치토마토&크림'과 '리치포테이토&크림'..
이마트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제철 먹거리와 여름 생활용품을 앞세운 할인 행사에 나선다. 고물가로 소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장보기 품목부터 휴가 관련 상품까지 할인 폭을 넓혀 고객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 할인에 집중했던 기존 행사에서 나아가 휴가철 수요가 높은 먹거리와 생활용품,..
서울 시민들의 라면 취향이 거주 형태와 상권에 따라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주거지역에서는 짜파게티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에서는 신라면 골드가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 라면 판매량이 생활권별 소비 특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농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형마트가 있는 22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서초·송파를 비롯한 15개 자치구에서는 신라면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서..
미국 베이커리 시장에서 K베이커리 양강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오너 3세인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미국 사업을 직접 이끌며 매장 확대와 현지 생산기지 구축에 나섰고,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대규모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가맹점 확장과 수익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경쟁의 초점도 매장 수 확대를 넘어 현지 공급망과 사업 효율성을 확보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미국 30개 주에서 300여개 매장을..
▲김길례씨 별세, 정새롬(무신사 브랜드&글로벌 홍보팀장)씨 조모상 = 28일, 코리아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9시. ☎ 02-969-4444
아모레퍼시픽이 70여년간 축적한 화장품 연구개발(R&D) 자산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구성하고 연구 현장에 적용한다. 원료와 처방, 특허, 논문 등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통합해 연구 특화 생성형 AI를 개발하면서 제품 개발과 규제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KT와 추진한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의 무라벨 제품군을 확대하며 친환경 포장 전환에 속도를 낸다. 앞서 340㎖ 제품에 적용했던 무라벨 방식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500㎖ 제품까지 넓혀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동아오츠카는 라벨을 제거한 '포카리스웨트 500㎖ 무라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페트병에 부착하던 비닐 라벨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라벨을 별도로 제거할 필요..
NS홈쇼핑이 방송·콘텐츠 제작 등 현업에 특화한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앞세워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AI를 단순 업무 지원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28일 NS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초 그룹웨어 내 데이터·AI 플랫폼 'NSIST(NS+Assist)'를 구축했다. 임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AI 서비스를 쉽게..
무신사 뷰티가 자체 브랜드(PB)를 앞세워 미국과 중동, 호주까지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그동안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온 데 이어 북미·중동·호주까지 시장을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뷰티의 PB '오드타입(ODDTYPE)'은 이달 초 미국 국방부 산하 군 복지 유통기관인 AAFES(Army & Air For..
CU가 즉석 제조 음료 '리얼 스무디'의 운영 점포를 연내 전국 500여곳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뒤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넘어서면서, 편의점 음료 시장에서도 '건강'과 '체험'을 앞세운 즉석 제조 상품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판단이다. 2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이달 기준 리얼 스무디 운영 점포를 전국 300여곳까지 늘렸다. 지난 6월 제주 지역에도 스무디 머신을 도입하면서 전국 단위..
하이트진로가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를 탄산 과실주까지 확장한다. 출시 7년을 넘긴 테라의 브랜드 경쟁력을 즉석음용주(RTD) 시장으로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중으로 '테라 스파클링 레몬'과 '테라 스파클링 수박'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테라가 과실주 형태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2019년 브랜드 출시 이후 처음이다. 신제품은 전주공장에서 생산..
NS홈쇼핑이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요리경연 행사인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일반부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최근 간편식과 밀키트 시장이 성장하면서 상품화 가능성을 갖춘 메뉴와 식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이날부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일반부문 참가 신청을 받는다. 행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