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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OUT”…평택시, 평택서와 손잡고 ‘바로희망팀’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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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6. 08. 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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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위해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오른쪽)과 최성민 평택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바로희망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가정폭력 등 신속한 초기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중대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출범시켰다.

평택시는 가정폭력을 비롯해 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 '바로희망팀'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평택시 여성보육과 내에 설치·운영된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24일 대외협력실에서 평택경찰서와 '평택시 바로희망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경찰서는 112에 신고된 폭력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와 전문상담사, 학대예방경찰관(APO)이 초기 상담과 안전 확인을 진행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서비스 연계 등 피해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대환 시 복지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종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피해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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