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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 피치마켓 함의영 대표,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박기영 관장 등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2024년부터 금융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지역 복지관 및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등 24개 기관의 발달장애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