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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는 전남광주 구례·보성, 강원 화천, 충북 보은, 전북 진안·무주, 경북 청송 등 7곳이다.
기본소득 지급 일정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구례·보성·보은·청송·화천 등은 28일로 예정됐다. 진안은 31일, 무주는 다음달 10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위기에 직면한 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5만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현 정부 국정과제 일환으로 올해부터 2년간 시범 실시된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6월 시범사업 대상지역 7곳을 추가 선정한 바 있다. 기존 10개군을 포함해 사업 지역은 총 17곳으로 확대됐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신청·접수, 실거주 조사 등 자격 확인이 진행 중"이라며 "기본소득이 주민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