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반기문 대한체육회 명예고문, 진천선수촌 찾아 아시안게임 대표팀 격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5010008442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6. 08. 25.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OC 명예위원, 막바지 훈련현장 직접 방문
반기문 "흘린 땀과 노력 좋은 결실로"…
유승민 회장 "최상의 경기력 발휘 지원"
보도(168-1)양궁 선수단 격려 사진_왼쪽부터 첫 번째_이상현 선수단장, 두 번째_김택수 선수촌장, 여섯 번째_험프리 카양게 IOC위원, 일곱 번째_반기문 명예고문, 열두 번째_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대한체육회 명예고문(왼쪽에서 7번째)이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충북 양궁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대한체육회
반기문 대한체육회 명예고문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을 지낸 반 명예고문은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IOC 명예위원으로 활동 중인 반 명예고문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지난 5월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번 방문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반 명예고문은 선수들의 훈련 일정과 컨디션을 고려해 주요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선수 및 지도자들과 짧게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격려를 이어갔다.

반 명예고문은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께 깊은 응원을 보낸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신 반기문 명예고문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조성, 현장 지원 등에 힘을 쏟으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