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진공, ‘지속가능 ESG경영대상’ 탄소중립·친환경 부문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5010008496

글자크기

닫기

배석원 기자

승인 : 2026. 08. 25. 16: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폐전자제품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 등 성과 인정
[사진자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2026 지속가능 ESG경영대상’에서 ‘친환경·탄소중립 부문상’ 을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 지속가능 ESG경영대상'에서 '친환경·탄소중립 부문상' 을 수상했다./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ESG인증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지속가능 ESG경영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탄소중립·친환경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ESG경영 추진체계와 환경경영 성과, ESG 확산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한 환경활동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한 자원순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7563kg(837대)을 수거·배출했고 'SEMAS WALK-On' 캠페인을 통해 약 1억8000만 걸음, 탄소저감량 1만7783kg을 달성했다.

또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폐업 소상공인의 불용 전자제품 13만 8000톤을 친환경 처리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51.7톤CO₂-eq를 감축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폐기물 처리비용 부담도 완화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한국ESG인증협회는 자원순환과 탄소저감 활동을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정량적 성과와 사회적 확산성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추진해 온 ESG경영과 탄소중립·친환경 활동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고유사업과 ESG를 적극 연계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석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