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IT 직무 체험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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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노동부와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K-뉴딜 아카데미 과정인 '우리 WON 청년 IT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아카데미에 선발된 교육생 60명이 참석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고 청년의 역량 향상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금융 IT 직무별 현업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이론 교육만이 아니라 청년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자신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계열사는 직무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현장 견학, 실습 등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제성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금융 IT 역량을 갖추고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교육생이 수료 뒤에도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가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