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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 회사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 대상자는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필요성과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습한 안전보건 실천 활동에 대해 하부 직원들에게 교육·전파하게 된다.
당일 교육 과정에서는 체험교육의 이론 강의로 기초 설명을 진행했으며 응급처치 교육과 실습이 이어졌다. 또한 산업안전체험테마관에서 6가지 상황의 총 65종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기후재난에 대비해 현장 안전 점검과 근로자의 보건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장마에 이어 가을철 찾아오는 대형 태풍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는 요즘 다량의 비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은 필수다. 이에 회사는 기후재난에 따른 사고 발생 리스크 예방을 위해 현재 공사 중인 전국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다.
체크리스트 항목으로는 각 지역별 예상 강우량 산정과 그에 따른 배수 계획 수립 여부부터 유사시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도 포함했다. 또한 공사장 주변 현장 점검과 배수공 등의 상태를 점검했으며, 품질 저하와 현장 근로자 안전에 중점을 뒀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업무로 바쁘더라도 꾸준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변덕이 심한 날씨로 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가 큰 만큼 보건 영역에서도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