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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2026’에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비상장 기업을 선정하는 연례 리스트다. 포브스는 산업 및 지역사회 기여도, 시장 적합성,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 매출 성장세, 투자 유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
화이트큐브는 이커머스·리테일 부문에 선정됐다.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의 커머스 마케팅을 지원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챌린저스는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커머스 성과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마케팅 솔루션이다. 뷰티, 식품, 건강기능식품, 패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와 협업하며 주요 커머스 채널에서 판매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화이트큐브는 매출과 협업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으며 협업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3.4배, 집행 가능한 커머스 채널 수는 2배 늘었다.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협업 브랜드는 1341개로 집계됐다. 사용자 수는 한국 211만명, 일본 10만명을 확보했다.
일본에서는 큐텐 등 주요 커머스 채널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진출과 매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미국 아마존 등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이번 선정은 챌린저스가 커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지원해 온 성과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구매와 성과로 연결되는 커머스 마케팅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