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군국주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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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일본 다카이치 내각의 주요 인사들이 패전일인 지난 8월15일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한국과 중국 등 2차 대전 피해국들의 분노를 촉발했다"면서 "과거 전쟁범죄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일본을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카이치 수상은 꼼수와 궤변으로 아베의 신군국주의 노선을 추종하고 있다"고 주장한 후 "공물 봉납과 요하이(遙拜·신사 방향으로 절을 올리는 것)를 하는 것은 반성없는 일본 신군국주의 세력의 본질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일본 신군국주의 세력은 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현존하는 위협"이라면서 한중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권 회장은 지난 6일에도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인터넷판인 런민망에 '국제사회는 일본의 신군국주의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