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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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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6. 08. 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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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장애인 체육발전 지원 이어가
사진. 이복한 EY한영 마켓부문대표(왼쪽)가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후 강성희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복한 EY한영 마켓부문대표(왼쪽)가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후 강성희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Y한영
EY한영은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 보치아대회인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보치아연맹(World Boccia)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504명의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참가한다.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된다.

EY한영은 2022년부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함께 보치아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총 46명의 보치아 선수를 고용했다. 또 훈련 현장과 주요 대회를 꾸준히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대표 최아영 선수도 EY한영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후원은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Y한영은 총 1억 원을 후원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EY한영은 모두를 위한 포용(Inclusiveness for Everyone)을 핵심 가치로 삼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바탕으로 역량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로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고안됐으나, 지금은 다양한 신체장애를 지닌 선수들이 참가하는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1988년 서울패럴림픽부터 10회 연속 금메달을 안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효자종목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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