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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는 27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와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추진 방향 등을 살피고 예산이 제대로 편성됐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 봤다.
심의 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다만, 군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 과정에서 일부 사업에 대한 설명과 자료 제출이 미흡하고, 책임 있는 관계자의 부재 등으로 원활한 심의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의회는 유감을 표했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에서 "짧은 회기였지만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지역 현안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신 덕분에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었다"며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보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여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