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애인 의무고용률 확대 기조 속 청년 장애인 일경험 ‘BTS 매치업’ 1기 결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8001129354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8. 28.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HR 아웃소싱 전문기업 한국커리어서치와 운영사 에프앤비네트웍스가 진행한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매치업’ 1기 과정이 마무리됐다.


에프앤비네트웍스는 지난 21일 경기 수원시 한국커리어서치 본사에서 ‘BTS 매치업’ 1기 최종 일정을 진행했으며 참여 청년 5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BTS’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ESG 지원형’ 사업의 하나로 청년 장애인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매치업’ 과정은 실제 채용 연계를 고려해 3주간 총 60시간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기업탐방 등을 거친 뒤 한국커리어서치 현장에서 3일간 실무를 경험했다.


현직자 멘토링을 바탕으로 문서 작성과 콘텐츠 기획 등 실무 과제를 수행했으며, 과정 마지막에는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결과물을 발표했다.


참여기업인 한국커리어서치는 건물관리, 생산·제조, 채용·파견, 도급 등 분야에서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무행정부터 현장직까지 다양한 직무를 보유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홍지헌 한국커리어서치 대표는 “3주간의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통해 참여 청년들의 직무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검증된 인재를 실제 채용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총 42명 규모로 운영되는 BTS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매치업 2기’, 10월 ‘매치업 3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