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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디지털새싹 1기 성과공유회 및 제1차 자문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이창원 한성대 총장 |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AI·SW융합교육센터(센터장: 송미화)와 협력기관인 에듀코어센터는 11일 교내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 디지털새싹 1기 성과공유회 및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의 1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한성대와 에듀코어센터가 공동 운영한 7종의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향후 교육과정과 사업 운영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성대와 에듀코어센터는 <2026 디지털새싹 1기>를 통해 8월 초까지 전국 133개 학교에서 총 1,939명의 학생에게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1,620명보다 319명 많은 수치로, 목표 대비 119.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영기관 관계자와 참여학교 교원, 프로그램 강사, 학생 대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 디지털새싹 1기 운영 성과 발표 ▲프로그램별 우수사례 공유 ▲학생 프로젝트 발표 ▲제1차 자문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생성형 AI와 비판적 리터러시, 개인정보 보호와 AI 윤리, 로봇 제어, 사이버 안전, 데이터 활용 등을 주제로 한 7종의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SW 기술을 단순히 학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문제 해결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했다. 교원과 강사들도 학생 참여를 높인 교수·학습 사례와 교육 효과 등을 소개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자문위원회에서는 1기 사업 성과와 교육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와 우수사례 확산 등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송미화 AI·SW융합교육센터장은 “전국 133개 학교에서 1,939명의 학생이 참여한 것은 AI·디지털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창원 총장은 “디지털새싹 사업은 모든 학생이 형평성 있게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성대학교와 에듀코어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1기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AI·디지털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