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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음악학부가 지난 8월 10일(월) 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은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원들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여름캠프 <함께 만드는 여름의 선율>을 진행했다.
‘국민대학교 음악학부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은평문화재단과 국민대학교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원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음악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원들은 국민대학교 음악학부의 전공 연습실과 오케스트라실 등 전문 시설을 활용해 파트별 연습과 합주에 참여했다. 특히 음악학부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단원들과 파트별 연습을 함께했으며, 교수진의 특강과 합주 프로그램도 진행돼 단원들이 보다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경험하고 음악적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은평문화재단 장우윤 대표이사는 “국민대학교와 함께한 여름캠프는 단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몰입해 연습하며 음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에 좋은 자극이 됐으며, 이어진 향상음악회를 통해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경모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장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은 예술교육이 대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이 중 하나로 ‘디자인&콘텐츠’를 선정하여, 공동체정신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