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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주요 KT그룹사와 ICT 기업 등 총 17개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과 기업·직무 정보를 제공했다.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도 참여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KT 에이블스쿨은 6개월간의 AX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교육생 전용 잡페어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기업 채용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며 각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교육생들은 기업별 상담 부스를 찾아 채용 절차와 직무별 필요 역량, 취업 준비 방향 등에 대해 상담했다. 에이블스쿨 수료 후 취업한 선배들과 직접 만나 취업 준비 과정과 현업 경험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KT 에이블스쿨은 AX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현직자 멘토링, 잡페어 등 산업 현장과 접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무 역량을 쌓는 것에서 나아가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선주 KT 인재실장은 "AX 인재에 대한 산업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블스쿨은 기업과 준비된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들이 디지털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