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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워크숍은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었다. 민주주의, 국민 주권,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됐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어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하고 당은 지원과 점검으로 총력전 체제에 돌입할 것"이라며 "조만간 의원 전원이 당으로부터 구체적 미션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현재 당직이 진행 중인데, 모든 의원님과 개별적인 대화를 통해 최적의 임무를 맡으시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금리 인상에 따라 금융 취약 계층의 경제적 부담 가중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 금리를 연 3.0%로 인상했다. 물가, 가계부채, 환율 등의 여러 여건을 종합 고려한 결정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당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장과 민생 상황을 살피면서 금리 인상이 금융 취약 계층의 과도한 상환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시하고 필요할 경우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법원이 김현태 전 특임단장과 제2공수 특전여단장 등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것을 두고도 '사필귀정'이라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범한 죄에 비하면 형량이 가볍다는 국민적 감정도 있지만 사필귀정의 진전이다. 12.3 내란의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다 밝히고 범죄에 대한 응분의 죗값이 모두 치러질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 내란 청산과 대한민국 정상화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