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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 전문기관 더휴앤이 대구·경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휴앤은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숲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숲으로 떠나는 여행’은 지역 주민들이 숲을 찾아 자연을 체험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다양한 숲을 찾아 산림 생태와 관련된 이야기를 배우고, 숲길 걷기와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산림 관련 자격과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참여한다. 산림청 산림교육 인증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맡는다.
더휴앤 장영화 대표(대구대학교 겸임교수)는 “가을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참여자들이 많아 9월부터 ‘숲으로 떠나는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가을의 계절적 특성과 숲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더휴앤은 향후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