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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트레일러닝 대회는 10월 1일을 상징하는 10.1마일(16.25km) 단일 코스로 진행되며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참가자는 일반부(남·여), 군인부(남·여) 4개 부문 총 3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까지는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간 내 접수한 모든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코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경기 용인시)에서 출발해 숲길과 산길, 임도를 달리도록 구성됐다. 일부 구간은 실제 특전대원들이 훈련하는 장소다. 훈련현장을 참가자들이 직접 달려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시상은 부문별로 나눠 각 부문 1위부터 3위까지 육군참모총장 상장과 상금, 메달이 수여된다. 모든 참가자들에겐 기념 티셔츠와 러닝가방, 모자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완주자에겐 완주메달이 수여된다.
김보권 육군본부 미디어소통과장(대령)은 "2026 ROKA 트레일러닝 대회는 특전사 훈련코스에서 국민 일상을 지키는 육군 장병들과 국민이 하나의 도착점을 향해 달리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통과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한 전원이 부상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