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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8일 연지아트홀 공연장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선발된 우수인재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이학수 재단 이사장과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 재단 임원 등 21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 우수인재장학금에는 모두 732명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재단은 학업성적과 생활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2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재단 이사장)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곧 정읍의 미래이고, 여러분의 성장은 우리 지역을 더욱 힘차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오늘 받은 응원을 훗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돌려주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우수인재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금까지 학생 1만여 명에게 116억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