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기오염물질 13%↓·온실가스 2021년 대비 9.8%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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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재무적 영향을 함께 평가하는 '이중 중요성 평가'와 기후 리스크 분석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실현, 컴플라이언스 관리를 3대 중요 주제로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탄소 감축 로드맵을 이행하고 친환경·저탄소 원료 전환과 폐기물 자원화,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변화가 사업에 미치는 물리적 위험도 구체화했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 시나리오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홍수와 폭우, 폭염 등이 주요 리스크로 파악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향후 기후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보다 13% 줄였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준연도인 2021년 대비 9.8% 감축했다. 중대재해와 법규 중대위반, 정보보안 침해 사고는 각각 0건을 기록했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는 골드 등급을 받아 평가 대상 가운데 상위 3%에 포함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1년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친환경 경영 및 2050 넷제로 달성, 안전문화 내재화 및 동반성장,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을 3대 축으로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정한 3대 중요 주제를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